쉼없이 일하시고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야기 두번째입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자부(Jabulile)“오랫동안 서로 돌보지않던 가족들이 성경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어요” 2년을 넘게 저와 함께 사역하는 자부(25)가 가족들과 겪는 어려움은 참... read more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사랑의 빚밖에는 지지 말라 하셨는데,,, 정말 많은 사랑의 빚을 지었습니다. 지난 한해를 뜨거운 기도와 사랑으로 인도해 주심에 아프리카가 하나님 나라가 되는 영광 스러운 사역을 조금이나마 담당할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뜨거운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말라위 목회자 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세미나가 있었던 물란제는 무척이나 후덥지근하고 더웠습니다. 모기장 밖으로 모기는 우는 사자같았고, 모기장에 손이 닿자마자 모기장 밖에서 모기는... read more →
사람들은 선교에 주체와 객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교하는 사람은 주체이고 선교받는 사람은 객체인가요? 하나님은 주체이고 우리는 객체인가요? 기독교인들은 주체이고 비기독교인은 객체인가요? 한국사람들은 주체이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객체인가요? 혹은 주는 사람은 주체이고 받는... read more →
오늘은 12월 15일 크리스마스가 10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나는 전혀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지 않는다. 어디를 가도 성탄절의 주인공인 예수님은 온데간데도 없고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산타,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음식등이...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 설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이곳 남아공에 있다보니 한국이 명절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렸어요. 한인교회에 가니 설잔치를 한다고 떡국을 먹고 윳놀이와 제기차기를 하는 것을 보니 설이었구나 싶더군요. 요즘 저희는...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 (김현주 선교사님 글) 12월 3일은 앨리스(송민경 선교사님)가 다녔던 댄스 스쿨의 쇼케이스가 있었답니다. 어린아이들,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까지 모두 무대에서 자신들이 1년동안 배운 춤을 마음 껏 뽑내는 시간이었지요. 모두들 참... read more →
1년만에 제자화의 첫단계를 밟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청소년 예배 학생들에게 제자화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Discipleship Camp 주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일시: 4월 25일 ~ 27일 대상: 50명의 청소년 예배 멤버들 캠프... read more →
하나님 나라의 가족들에게 할머니 요즘에도 밤마다 무릎 쑤시어 잠을 못 이루시나요? 할아버지 기침은 좀 나으셨나요? 할아버지에게 감기는 페렴하고도 같은 존재잖아요. 엄마 이제 제 걱정은 조금 덜 하시고 편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