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기쁨과 보내는 기쁨 중 어느 것이 더 클까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기에 받는 기쁨도 크겠지만 모든 과정을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주님을 경험하는 것은 바꿀 수 없는 기쁨입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기에 이번에 보내는 물품들이 마다가스카르 땅에 작은 기쁨이요 함께 나누는 사랑의 초석이 되길 소망합니다.
후원해 주신 굿윌스토어와 푸른나무에 감사하고 모든 일에 프로적인 감각을 보여주신 새순교회 권사님들께도 감사드려요. 포스팅을 보고 오신 포도나무교회 의 권사님의 귀한 손길에 감격입니다.
또한 후원으로 기도로 도와주신 아리코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함께 이뤄가는 하나님 나라를 또 한번 경험합니다.
우부쿰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