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주님의 따스함과 인자함으로 거리의 사람들을 추운 날씨로부터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모나비시 지역은 7,000가구가 살아가는 아주 열악한 지역입니다. 이 곳의 리더들이 마을의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후원과 담요나눔을 부탁하며 아프리칸리더십에게... read more →
아프리카의 겨울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긴 여정의 생존과의 전쟁입니다. 대부분의 농장은 문을 닫고, 일용직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은 뭔가를 하고 싶어도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끼의 식사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read more →
남아공 고든스베이 지역에 30여명의 노숙 형제, 자매들이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남아공은 겨울이 오면 굉장히 춥습니다. 이 형제, 자매님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담요를 다니엘 목사님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이분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read more →
마다가스카르 염소나눔 사역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아이들과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 그 가정에 염소를 나누는 사역입니다. 염소나눔 사역은 번식력이 좋고 키우기도 수월한... read more →
매달 셋째 주 트랜스카이에서는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주변 지역에 있는 4개의 교회가 함께 드리는 예배에 성도들이 멀리서도 마다 하지않고 찾아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 은혜가 넘칩니다. 젊은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read more →
음식을 제공하는 유치원이 또 하나 늘어 이제 12개의 유치원에 음식을 제공합니다. 강냉이 가루, 쌀, 우유, 생닭, 감자, 양파, 당근, 요구르트 되기 전의 우유, 양배추, 생선 캔, 오츠, 주스, 설탕, 소스... read more →
2011년 1월부터 허마누스 택시 정류장에서 거리에 계신 형제 자매들 2-30명과 매주 수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지에 계신 몇몇 교우들의 도움으로 예배 후에 수프와 빵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때때로 지역 교회에서 담요와 옷을 가져다주기도... read more →
어린이교회를 담당하는 음푼도 목사님이 지난 4월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아프리칸 리더십 센터에서 어린이 캠프를 진행하며 필요한 것을 가지러 가다가 다른 분의 부주의로 사고가 났습니다. 차가 고속도로에서 굴러 폐차가 되었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read more →
남아공은 현재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춥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프리카는 항상 덥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나라가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남아공은 사계절이 있고, 겨울에는 많이 춥습니다.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겨울 동안... read more →
우리 하나님은 돌보시고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로 지난 20년간 유치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음식 나눔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과 따스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이 유치원 음식 사역에 관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