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열방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6시간 동안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6시간동안 모여서 이 나라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부흥을 허락해 달라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톡별히 깨어진 가정과 아버지, 어머니,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땅이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되기를 소원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넷째주 주일에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동참하게 하시고, 기도의 불씨가 계속적으로 번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