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마을 아이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얼굴이 밝은 것은 삶의 고통이 그들에게는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이아이들이 예수님의 빛 안에서 더 밝고 행복하며 자신들을 향한 소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함께 연을 날립니다. 이 아이들의 소망이 연과 같이 자유롭게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둥지마을 아이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얼굴이 밝은 것은 삶의 고통이 그들에게는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이아이들이 예수님의 빛 안에서 더 밝고 행복하며 자신들을 향한 소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함께 연을 날립니다. 이 아이들의 소망이 연과 같이 자유롭게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