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에 찾아온 단기팀과 함께 오늘 예배에 단기팀이 섬겨주셔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많고 어른들도 많이 참석해서 건축이 더 시급함을 느꼈습니다. 이번주에 지붕 마무리해서 다음주부터 그늘에서 예배하길… 청년들 수고 많았습니다. 우부쿠카니~ – 레소토 김억수 선교사님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