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푸른나무를 통해 스토리잼과 루키버드에서 후원한 신발과 가방을 재포장해서 마다가스카르로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광명순복음교회 성도님들 20여분이 오셔서 함께 해주셨고 국제푸른나무 서울 지부에서도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마 저희들끼리 했다면 못했을 일이었는데 주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후원물품은 맨발로 다니는 마다가스카르의 아이들의 발을 소중히 보호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이 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부쿰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