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서 아이들이 크레용이나 물감을 사용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루도 살아가기 힘든 가정 형편에 비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토론토영락교회 단기팀에서 벧엘 초등학교 아이들과 미술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의 접하기 어려운 미술 도구들일텐데 아프리카의 영감어린 예술가들은 천연색의 색들로 캔버스인 티셔츠를 작품으로 만들어 냅니다.
이 아이들의 인생도 이 그림처럼 총천연색의 행복과 꿈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 이끌린 아이들처럼 이 아이들에게 빛을 주신 예수님께 더 이끄는 아프리칸리더십이 되겠습니다.
우부쿰카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