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GT 아프리칸리더십과 기부 MOU를 체결한 주식회사 지콤이 아프리카에 마스크 300만장을 기부했습니다.
지난 해, GT 아프리칸리더십과 MOU를 체결한 지콤은 미국의 전자상거래 마켓인 위시(wish)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사업확장을 위해 발돋움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발전에 보답함과 더불어 지콤의 경영철학인 사회적 기여 실현을 위해 작년 6월에는 걸그룹 배드키즈와 자체제 함께 자체 제작 상품인 브이사이더 소독수와 방호복을 기부했었습니다. 첫 걸음에 멈추지 않고 이번에는 주식회사 가인, 이지앤코리아의 ‘이지가드 마스크’, 다원전자의 ‘콜링 마스크’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아프리카에 300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지콤의 이근호 의장님은 “우리에게 이제 흔해진 마스크 한 장이 아프리카에선 하루 인건비에 달한다. 세상 모든 아픔을 다 나눌 수는 없겠지만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세상을 밝게 비추고 싶었다”며 사회를 위한 기부와 선행, 아프리카에 대한 소망을 보여주셨습니다.
GT 아프리칸리더십과 함께 나아가는 주식회사 지콤의 아프리카를 향한 선한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