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나무로 유명한 무룬다바에 2017년 초등학교를 세웠습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갈 중학교가 없어서 이제 중학교를 세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아이들을 위한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짓는 꿈을 꿉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처럼 가만히 있지 않고 자라고 자라고 또 자랍니다.
아프리칸리더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마다가스카르에 또 자라고 자라는 현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부쿰카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African Leadership built up the Trinity primary school in Morondava in 2017. The Trinity middle school is under construction because the students grew up and needed it. Hope to build up a high school and college for them in the future.
It’s like the kingdom of God. His kingdom never stays in the past. It is growing and growing forever. We are going to do our best for God’s kingdom to come to Madagascar.
For the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