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곳이든 아이들은 특별한 것 없이 풍선 하나에 행복해 합니다.
팡갈란 운하에 위치한 베다니 고아원의 아이들도 캐나다 단기팀에서 가져온 풍선으로 한참을 즐겁게 놀았습니다. 특별할 게 없는 풍선이지만 자주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깔깔 거리는 모습을 보니 보는 우리도 절로 행복합니다.
소망하기는 이 아이들도 우리들도 하나님 한분 만으로 행복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 나라는 때로 단순할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우부쿰카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세계 어느 곳이든 아이들은 특별한 것 없이 풍선 하나에 행복해 합니다.팡갈란 운하에 위치한 베다니 고아원의 아이들도 캐나다 단기팀에서 가져온 풍선으로 한참을 즐겁게 놀았습니다. 특별할 게 없는 풍선이지만 자주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깔깔 거리는 모습을 보니 보는 우리도 절로 행복합니다.소망하기는 이 아이들도 우리들도 하나님 한분 만으로 행복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 나라는 때로 단순할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우부쿰카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www.forthekingdom.org
Posted by African Leadership Korea on Tuesday, September 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