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리코 가족 여러분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부활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아프리카 땅에도 주님은 부활의 소망이십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아프리카 땅이 회복될것입니다. 주님은 아프리카인들 가운데 부활하십니다. 하나님나라가 아프리카 땅에 이루어집니다. 동역자님이 계시기에 힘이되고 기쁨이며, 감사이지요. 트랜스카이 전도; 독일팀과 트랜스카이의 전도를 다녀왔습니다. 24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지요. 하나님 나라의 축제를 바라보며 주님의 생명록에... read more →
4월
20
4월
20
New preschool building with german team and first children's church in new building.. also transkei evengelism
4월
20
Wow!!! God is saving His people in Transkei... Through evangelism today, these people accepted Jesus as Lord and Savior. Let us celebrate together because Heaven would be celebrating... Names: Nokhanyiso, Nosine Mqikela, Mthandeni, Lonwabo, Sinethemba... for the kingdom. These are the people saved today; 15 people accepted Jesus as Lord... read more →
4월
16
하나님 나라의 표현; 네가 있기에 내가 존재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 인간은 혼자 존재할수 없다. 바로 하나님이 만든 세상… 하나님 세상에는 혼자라는 표현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며 그분이 만든 세계는 혼자가 아니라 같이하는 세상을 만드셨다. 하나님 나라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혼자 가는 세상이 아니다. 이땅가운데 하나님... read more →
4월
16
하나님 나라---평면구조와 수직구조1. 나는 개인주의를 좋아한다.그래서 21세기를 사랑한다. 개인주의를 살아가는 21세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내가 21세기에 있는 것이 기쁨이요 감사요 특권이다. 나는 역사를 주님이 이끄신다고 믿고 고백한다. 개인주의를 주신것도 주님이시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인 수직구조를 배우고, 이를 인간관계에 적용하며 수직구조를 발전시켜왔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며 수직구조가 전부가 아니라 하시며, 평면구조가 있는 하나님의... read more →
4월
16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라고 외치니..... 모든 것이 새롭다. 모든이들이 귀중하다. 모든 이들이 나와 영원히 살 사람들이다. 하나님 나라 위하여라고 외치니... 내가 누구인질 안다. 나는 삶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있음을 알았다. 선교를 하며... 토착선교를 외쳐 왔는데... 나의 삶의 목표는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이다. 부모로써 나의 목표는 나의 자녀가 잘 되는 것이다.... read more →
4월
16
나의 아침, 칼리쳐로 향하며.... 아침마다 칼리쳐로 차를 몰며 늘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아침마다 차를 몰며 외치는 말이 있다. 주님! 칼리쳐를 하나님 나라라고 외치시며 십자가를 지신 주님. 주님은 2000년후에 있을 칼리쳐의 모습을 보시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네가 하나님 나라라고 외치셨습니다.... read more →
4월
11
오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문안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생각만해도 뿌듯하지요. 눈을 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고 부르면 모든것이 해결되고 평안을 찾지요. 아버지! 하늘에계신 아버지를 부르니, 바로 하나님 나라 입니다. 한 동역자가 아침 예배때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어버지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남들을 부러워도 하고 아버지 없기에 많은 고통을... read more →
4월
10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고난주간에 주님의 십자가를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에 흘려 내렸던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혈관을 타고 심장을 지나갈 때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시고, 예수님의 손과 발의 못 자국과 피 뭍은 가시 면류관을 기억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신앙... read more →
4월
07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부족한지만 뜨겁게 사랑한다 고백드립니다. 부족한 종을 향한 이상근사장님 의 기도.. 사랑.. 관심.. 지난 13년을 지탱하여 왔음을 고백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이 아프리카 땅에 도착한지 만 13년이 되는 날입니다. 감격도 있고 감사도..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지요.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