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카니니 지역에 세워진 어린이교회입니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을 찬양을 하고, 말씀을 듣습니다.
어린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즐거워합니다.
아프리카라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한 아이가 나와서 용기있게 나와 게임을 주도합니다.
이 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놉니다.
누구도 어린이들을 다그치거나 혼내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환영받습니다.
어린이들은 그래서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는 그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한 작품이라는 것을 듣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고
이 지역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모임, 어린이교회가 세워집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똑딱이 사진을 가지고 마구마구 찍어댔는데 이 사진이 찍혔습니다.
현지 사역자 르부요가 어린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장면입니다.
르부요 형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가 어린이들을 대하는 모습들을 보면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 나라 위하여
이지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