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문안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생각만해도 뿌듯하지요. 눈을 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고 부르면 모든것이 해결되고 평안을 찾지요. 아버지! 하늘에계신 아버지를 부르니, 바로 하나님 나라 입니다.
한 동역자가 아침 예배때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어버지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남들을 부러워도 하고 아버지 없기에 많은 고통을 받았고 살기하 힘이 들 때마다 아버지를 원망하였지요. 어느날 아버지가 있다하여 아버지가 있는 시골을 방문하였답니다. 그런데 다른 여자와 살며 다른 아이들이 있더랍니다. 상처가 더 커졌답니다. 분노가 치올랐고 화만 났답니다. 그래서 원망하며 어린시절들 보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그리고 말씀을 공부하며 용서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용서하고 나니 모든 사람과 바른 관게를 맺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열심히 어린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지요.
아프리카의 큰 아픔입니다. 한 사역자는 아버지가 누군이지 모르고, 다른 사역자는 19년만에 만난 아버지… 아버지를 부를수 없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없이 자라 감정을 자제 못하는 사람.. 아버지가 있기는 하지만 어머니가 있기는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함께 살며 아이를 기르는 경우가 참 보기 드문데,.. 같이 살면서도 술을 먹도 집에서 행패를
부리거나… 있으나 마나한 아버지…
아프리카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늘에 게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 이 아프리카 땅에 가족을 회복 시켜 주옵소서. 아버지 상을 가르쳐 주옵소서.
남자가 남자됨의 의미를 회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가 아버지 됨의 모습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아이들이 육신의 아버지를 모르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알고 부르며 아버지를 알게하옵소서. 어린이들이 고아가 아님을 하나님 아버지 되심을 통하여 선포하여 주옵소서.
기도제목
1.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되살릴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런 사역이 개발되게 하옵소서.
2. 크리아폰테인의 청소년들을 훈련시켜 어린이교회를 3개 더 시작하였습니다. 15/16/19세의 청소년들이 혼자 집에서 어린이교회를 할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순순한 복음이 이 청소년들로부터 증거되게 하옵소서.
3. 훔훌레니에 지은 유치원을 교사의 헌신으로 어려움을 겨다 마을 지도자와 협의하여 다른 교사를 통하여 다음주 개원합니다.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중심으로 하는 교사되게, 또한 어린이를 뜨겁게 사랑하게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나라 위하여
엄영흠선교사 드림
아프리카의 큰 아픔입니다. 한 사역자는 아버지가 누군이지 모르고, 다른 사역자는 19년만에 만난 아버지… 아버지를 부를수 없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없이 자라 감정을 자제 못하는 사람.. 아버지가 있기는 하지만 어머니가 있기는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함께 살며 아이를 기르는 경우가 참 보기 드문데,.. 같이 살면서도 술을 먹도 집에서 행패를
부리거나… 있으나 마나한 아버지…
아프리카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늘에 게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 이 아프리카 땅에 가족을 회복 시켜 주옵소서. 아버지 상을 가르쳐 주옵소서.
남자가 남자됨의 의미를 회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가 아버지 됨의 모습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아이들이 육신의 아버지를 모르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알고 부르며 아버지를 알게하옵소서. 어린이들이 고아가 아님을 하나님 아버지 되심을 통하여 선포하여 주옵소서.
기도제목
1.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되살릴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런 사역이 개발되게 하옵소서.
2. 크리아폰테인의 청소년들을 훈련시켜 어린이교회를 3개 더 시작하였습니다. 15/16/19세의 청소년들이 혼자 집에서 어린이교회를 할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순순한 복음이 이 청소년들로부터 증거되게 하옵소서.
3. 훔훌레니에 지은 유치원을 교사의 헌신으로 어려움을 겨다 마을 지도자와 협의하여 다른 교사를 통하여 다음주 개원합니다.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중심으로 하는 교사되게, 또한 어린이를 뜨겁게 사랑하게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나라 위하여
엄영흠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