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시작하며…
하나님 나라 위하여라고 외쳐봅니다.
하나님 나라 위하여 새해를 맞습니다.
이 한해를 맞으며 큰 기대가 있습니다. 하나님나라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어떤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경험할수 있을까?
하나님 나라는 온 우주에 있습니다.
모든것이(나, 가정, 친구, 직장, 상점, 학교, 국가, 공장, 경제, 문화, 음식, 집, 산,바다, 나무, 자동차, 돈,
컴퓨터, 내 인생, 등등)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이 만드셧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안 미친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자기것이라 외치지요. 인간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곤 사단은 우리의 입속에,,세상과 하나님나라. 세상과 신성한것을 구분하게 만들었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인데,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인데..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지요.
아담의 죄로 하나님의 것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 상처에 사단이 들어와 오염을 시켰지요.
하지만 예수님이 오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며 상처로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며 다시 다 내것이라 하셨습니다.
모든권세가 주님안에 있다고…
맞습니다. 모두 주님 것 입니다. 세상에는 사단의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속고 있지요.
모든것이 회복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될것입니다.
모든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날 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지요,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외칩시다!!! 선포합시다!!
예수님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나도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령닙이 내 안에 있습니다. 영원히 삽니다.
나의 가족이 영원히 삽니다.
나의 친구가 영원히 삽니다.
나의 직장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나의 학교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상점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공장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내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초청하셧습니다. 영원한 나라로..
지금부터 우리는 영원히 삽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2010년 하나님이 우리의 역사속에 보여주실 하나님 나라의 모습…
기대와 흥분으로…
하나님 나라 위하여…
엄영흠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