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아리코 이지윤입니다. 지난 9월 11일 화요일에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8명의 귀한 분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남아공을 가실 분들과 이미 다녀오신 분들이 만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앞으로...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 이런 기도와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이면 됩니다. 예수님을 채우소서.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닮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과 후원으로 오늘도 예수님 바라봅니다. 뜨겁게 기도해 주시고... read more →
한 2-3살 남짓의 조그만 여자 아이가 나를 향 다가오고 있다. 짧은 옷, 훤히 드러난 두 다리 끝에는 맨발이다. 얼굴은 눈물, 콧물 범벅이고, 두 팔은 나를 향해 벌린 채. 덥썩 안고... read more →
아리코 이지윤입니다. 지난 8월 27일(월) 12시 30분에 아리코 가족들이 새로 오픈한 사무실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대전에 조그만한 사무실을 오픈하게 되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알곡교회 김명천 목사님, 김혜숙 사모님, 윤보현...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 기도와 사랑에 7번의 캠프를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캠프를 마치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함께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신... read more →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동역자님 아버지학교 기간중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5월 30일 한국어 아버지학교 3일째 되는날 모두가 아버지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제가 마지막으로 문을 잠그고 나왔을때 스탭으로 섬겨주셨던 한 집사님이... read more →
Dear Sir / Madam Greetings in the wonderful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I am grateful to the Lord for considering me as someone who can be assisted by... read more →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님 이곳 케이프타운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 학교사역을 하러가며 옷을 반팔, 긴팔 그리고 자켓까지 입고 갔는데 추워서 혼이 났습니다. 이제 더욱 추워질 것 같습니다. 아버지학교 진행사항입니다. 현지인 아버지학교... read more →
지난주 어느날 똑같은 내용의 문자가 2번 왔어요. " 폴 청소년 사역을 함께 돕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from 타완다." 타완다는 3년전 짐바브웨에서 남아공으로 내려와 신학교를 다니며 청소년 사역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잠시... read more →
창세기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지루하게 아담의 계보를 읽어 나가다가 에녹이라는 이름을 만나게 되면 그냥 그 자리에 멈추게 됩니다. 에녹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어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