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바로 호산나 컴퓨터 교실. 부산 호산나교회의 단기선교팀이 와서 이 곳에 컴퓨터 교실을 세웠습니다. 부산 호산나교회 청년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사모함이 남다른 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아공 사역 여기저기에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 흔적들을 볼 때마다 제 마음에도 기쁨이 넘쳤습니다. 호산나교회에서 섬겨주셨다해서 '호산나 컴퓨터 스쿨'이라고 부른다고합니다. 호산나 컴퓨터 스쿨... 지난 주에 저는 한국에서 종려주일로 주일을 보냈었는데요,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소리치며 예수님을 높여드렸던 그 장면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 곳도 배움의 공간인 동시에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의 진지한... read more →
토요일 어린이 예배의 현장입니다. 단기선교팀들이 워십댄스를 하면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영적으로 한 걸음 더 성숙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새로 배우는 영어 찬양과 율동을... read more →
(1번 그림 : 2013년 두번째 아버지학교 with 칼리쳐 아버지들 2번 그림 : 2013년 첫번째 아버지학교 with 허마누스 아버지들) "두번의 똑같은 아버지 학교는 없습니다." 아버지학교 국제본부 최성완 본부장님이 또렷하고 강력하게 전해... read more →
(그림 1 : 바로 이 건물에서 BTI가 열립니다. 강의를 맡은 현지 강사들이 건물 앞에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그림 2 : 교재 앞에 붙이거나 책에 붙이는 스티커입니다. 그림 3 : 어느 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