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 기도와 사랑에 7번의 캠프를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캠프를 마치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함께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신... read more →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평소에 하던 대로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노시포를 향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노시포는 안다고 웃으며 넘기고 맙니다. 속으로 섭섭했습니다. 정말 하나님 나라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내가 아프리카에... read more →
주님의 사랑과 평안 가운데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새해가 밝아 이제 음력설까지 보냈습니다. 이곳은 너무 더워서 설날이 와도 그다지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도 권사님께서 설날 아침 떡국을 끓여주셔서 참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read more →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동역자님 동역자님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에 감사를 드립니다. 송하는 다시 입맛을 되찾고 개구쟁이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밤에는 한번도 열이 오르지않고 손바닥, 발바닥, 그리고 입천장에 있던 빨간점들이... read more →
2개월 후 케이프타운에서 아버지학교가 열립니다. 남부 아프리카에서 선교하시는 30명의 한국인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남아공 타운쉽 칼리쳐에 사는 30명의 현지인 아버지들에게 하나님은 아버지학교를 통해 어떤 말씀을 하길 원하실까요? 케이프타운 아버지학교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고 이제 아프리카의... read more →
지난 주 저녁뉴스 날씨에서 기상 예보관이 남아공 지역에 눈이 내릴 거라고 기상예보를 합니다. 우와~~ 그리고 그 다음날 뉴스에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눈을 보고 만져보며 신나하는 아프리카 아이들과 눈 길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며... read more →
Dear Kingdom brothers and sisters I would like to share a testimony of Motobi who is a coordinator of African Leadership High School Ministry. I hope you can pray for...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 이런 기도를 드리며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니 입가에 미소와 세상에 더 바랄것 없네요. 예수님을 생각하니 너무 좋고 감사하고 나의 할일을 알아 세상에 담대하네요. 성령님을 느끼니, 내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read more →
사랑하는 아리코 가족 여러분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부활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아프리카 땅에도 주님은 부활의 소망이십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아프리카 땅이 회복될것입니다. 주님은 아프리카인들 가운데 부활하십니다. 하나님나라가 아프리카 땅에 이루어집니다. ... read more →
New preschool building with german team and first children's church in new building.. also transkei evenge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