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케이프타운 Special Me & Magical Me 남아공의 타운쉽이라는 빈민가 마을에는 많은 유치원이 세워져 있습니다. 부모들은 낮에 일을 해서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근처 유치원에 보내지만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있을 뿐 필요한 적절한 교육들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