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하고 있는 실비아 선교사님의 집에 아침부터 아이들이 사탕을 사러 왔습니다. 예배에 늦지않게 서둘러 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은 걸음을 재촉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실비아 선교사님의 가족과 동네 어른들과 함께 짐을 잔뜩 가지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read more →
매달 셋째 주 트랜스카이에서는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주변 지역에 있는 4개의 교회가 함께 드리는 예배에 성도들이 멀리서도 마다 하지않고 찾아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 은혜가 넘칩니다. 젊은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