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형제자매들을 위한 담요 & 빵 나눔 사역 남아공은 6월부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저녁으로의 온도가 꽤 낮습니다. 남아공의 한 사역지는 겨울이 우기입니다. 하늘이 뚫린 것 같이 며칠동안 폭우가 쏟아져 고속도로가 잠기고, 곳곳에 물난리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