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1세기를 사랑한다. 바로 주님 수천년동안 주님의 모습을 보이시며, 인간을 이끄시고, 개인주의를 가져 오시며, 인간을 평등하다 하셨다.
인간이 살아온 수직구조. 제국주의적 사고.. 높낮이로 인간을 평가한 시대.. 가진것과 없는것으로 평가한 시대.. 직위로 평가된 불행한 인간 역사… 2000년을 기다라며 가르치신 주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의 핵심.. 아니 이 말로 모든 성경말씀을 대변하신 주님!
구약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섬기라 하시고, 신약을 통하여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
이제 인간이 평등함을 알았습니다. 개개인이 모두 평등함을 알았습니다. 수직사회에서 도저히 이해할수 없엇던, 네 이웃…
평등사회에서 나에게 찾아온 나의 이웃… 주님! 이제 우리가 내 이웃이 누구인지 암니다. 평등하다 하시니 내 이웃이 내 눈에 들어 옵니다.
네 이 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이 최고의 계명이라 하십니다.
모든 이들이 나와 동등합니다. 모든 이들이 다 나와 같이 중요하다 하십니다. 직업이, 직위가, 지식이, 가진것이 다르지만,
모두 중요하고 나와 같다.. 동등하다 하십니다. 아니 내몸 같이 중요하다 하십니다. 나와 동등한 사람들… 내 몸이라는 것입니다.
이 평등구조를 이해하는데 2000년이 걸렸다..
2000년의 수직구조에서 이해 못하고 몸부림 치던 주님의 말씀..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이란..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하나되듯.
결혼한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라고 고백하듯.. 사랑하는 자녀와 하나되는 느낌…
우리가 사랑하면… 하나가 되어간다…
네 이웃과 하나 되는 것… 나처럼 대하라는 것… 나처럼 중요시하라는 것..
하나되는 것..
네 몸 같이… 내 이웃이 내 몸이라는 것… 이웃의 아품이 나의 아픔.. 나처럼 중요하다는 말… 나같이 위하라는 말… 나처럼 먹이라는 말…
나와 하나가 되라는 말이다
하나님! 하나라고 외치시며 우리를 찾아오셔서 하나가 되신 주님! 사랑으로 이웃과 하나 되며 하나님나라 살아가게 하소서.
이웃과 하나되며 주님과 하나되는 기쁨도 누리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 체험하고 선포케하소서. 내 이웃이 나의 몸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 입니다. 다른 사람 사랑함이 나를 사랑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