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런던 시너리파크 리빙워터 유치원에서 3월부터 스페셜미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스페셜미 두번째 이야기 책을 통해 자신의 특별함을 깨닫고, 자신의 특별함을 통해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하며 “I am so special”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많지 않지만,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눈은 시간이 지날수록 반짝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햇살 속에서 아이들과 주님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심겨져 온전한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자라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