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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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이곳 케이프타운은 뜨거운 여름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2011년 사역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이 주신 성장의 은혜들을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폴에게 2011년은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성장, 선교사역의 성장, 가족의 성장 그리고 동역자님과의 성장들이 바로 2011년 제가 경험한 성장의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성장을 나눕니다. 선교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자랑하고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성장이 없다면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닌 사람의 일을 한 것이겠지요. 올해 저는 하나님과 사람의 일을 구분하는 법을 훈련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 묻는 삶, 사람들의 변화를 기대하기 이전에 나의 변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삶, 입으로만 말로만 생각으로만 기도해야지 성경읽어야지가 아닌 기도하기에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고 성경을 읽기에 더욱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마음을 경험하는 삶,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내며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본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삶.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 예수님을 기계적으로 이야기하는 삶이 아닌 한 영혼의 소중함을 언제나 잊지않고 인격적인 예수님을 전하고 닮아가는 삶. 2011년 하나님은 저에게 얼마나 크고 많은 열매를 맺었느냐 묻지 않으시고 너는 얼마나 나를 닮으려 노력했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닮으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하나님의 형상이니까요. 저는 제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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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역자님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어떠한 성장을 경험하셨나요? 12월이 오기전에 조용히 하나님과 데이트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나님은 이미 영화티켓 2장을 끈어 놓으시고 팝콘과 콜라 사려고 줄서서 기다리며 동역자님이 오면 와락 안아주려는 상상을 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과의 데이트를 통해 그분과의 관계를 점검해 보세요. 하나님과의 성장이 동역자님의 삶속에 풍성이 맺히기를 축복합니다. 2011년 11월 하나님 나라를 묵상하며 남아공에서 폴, 앨리스 & 송하 드림 -- Paul Kim African Leadership Coordinator Cell (+27) (0)79 485 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