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씨와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CF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에 드라마 촬영을 마쳐 피곤이 많이 쌓였을텐데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준 이연희 자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남아프리카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꾸고 소망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초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또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배우 이연희 자매에게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푸른나무 아프리칸리더십은 이렇게 또 한발을 내딛습니다.
저희가 아프리카를 사랑으로 섬기도록 기도해 주시고 더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우부쿰카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