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 10월 사역나눔 by 김억수 선교사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62:8)” 하나님을 의지함이 우리 삶의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고난 중에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고통 중에만 찾는 분이 아닙니다. 삶의 작은 일들 가운데 하나님을 찾습니 다. 중요할 때 당연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해야 할 일을 모두 하나님께 낱낱이 고백합니다. 크고 작은 만남 속에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순간마다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해야 하는 말과 내려야 하는 결정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일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앞으로 진행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사람의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그분을 신뢰하기에, 곤궁 중에 하나님께로 엎드립니다.
피난처 되신 하나님 품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1.영광 학교
영광 유치원 재정 자립을 시작합니다. 2년 만에 재정 자립을 진행합니다. 지난달까지 부족했었는데, 재정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달까지 전체 운영을 선교사가 담당하다가 다음 달부터는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 재정 자립을 통해 학교가 스스로 세워 지길 기도합니다. 출산이 임박한 교사에게 휴가를 주고, 새로운 교사를 뽑았습니다. 10월 까지 적응기를 거칩니다. 자립, 자전, 자치를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작하시고, 진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신학 교육
신학교 강의가 연말을 향해 갑니다. 12월 중순이면 모든 강의소는 성탄절 방학에 들어갑니다. 경찰목회자 (경목)를 시작으로 지역 신학교 졸업식이 여럿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강의와 졸업 준비가 잘 준비 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경목 졸업식 전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급, 중급 과정 학생들에게 마무리 점심을 제공했습니다. 훈련소장과 고위직 경찰들이 함께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보고 경찰 본청에서도 흡족해했습니다. 사역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3. 개척교회
산골에 개척한 교회는 모일 때마다 작은 간식으로 성도의 교제를 나눕니다.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식빵 한 줄씩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마음껏 먹고, 빵 한 줄 받아 가는 성도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새로운 결단이 필요한 교회이지만 다들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자 목사님도 고민이 많습니다. 창고를 벗어날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습니다.

4. 신학대학 및 센터
레소토 기독교 교육의 중심지가 될 센터는 일이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행정 절차는 전통 방식 따라 진행 중인데, 담당자가 일을 더디게 진행 중입니다. 행정 서류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 지하수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태양 열판을 설치했습니다. 계속 흙탕물을 걸러내는 중입니다. 도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자선단체 설립은 국가에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은행 계좌 개설을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 제목
1. 믿음의 가족으로 살아가도록, 조애(대학 2학년), 조이(고 3학년)
2. 신학 교육 6곳(경목, 지역 신학교) 통해 복음의 일꾼이 양성되도록
3. 산골 개척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4. 영광 학교가 재정, 운영, 복음 전파에 진척을 이루도록
5. 기독 센터 대지 등록 및 명의 이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 공사 진행
6. 기독 자선단체 설립과 은행 개설이 마무리 되도록
(연락처 euksu.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