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며 칼리쳐를 향하여 운전하며 가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누가 가장 존경받을까? 어떤 사람이 가장 인기있고 위대하다고 할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높이실까? 이런... read more →
오늘 아침 일어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라고 외쳐보았습니다. 순간 내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이 막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내가 영원히 산다! 내가 죽어도 죽지 않는다! 영원히 산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다 나의 것... read more →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평소에 하던 대로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노시포를 향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노시포는 안다고 웃으며 넘기고 맙니다. 속으로 섭섭했습니다. 정말 하나님 나라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내가 아프리카에... read more →
4월에 3개의 어린이캠프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이 어린이 캠프를 위해서 3월초에 이미 리더십캠프를 마쳤구요. 우리는 보통 계획을 세울 때 재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믿음으로 계획하고 진행해왔습니다. 캠프를 1주 남겨놓을 때 우리는... read more →
난 "힘들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힘들다라는 말을 하면 정말 힘들어 지고 더 힘들어 지고 계속 힘들어 지고 힘듬을 넘어선 더 큰 구덩이에 빠지는 듯 한 느낌이다. 그래서... read more →
주님!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뜨거운 기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말라위의 목회자 신학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 주심에 모기도 힘을 쓰지 못하고(함방도 안물림) 더위도 말씀을 나누는 데는 우리를 막지 못하였습니다.... read more →
쉼없이 일하시고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야기 두번째입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자부(Jabulile)“오랫동안 서로 돌보지않던 가족들이 성경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어요” 2년을 넘게 저와 함께 사역하는 자부(25)가 가족들과 겪는 어려움은 참... read more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read more →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빌립보서 4:12 지난 번 기도편지로부터 어느새 다시 4개월이 지난 줄 이제야... read more →
1. 어린이교회 교사 노핀키와 아버지 씨야봉가와의 성경공부를 마치고 부리나케 노핀키 집으로 갔습니다.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보통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자기 어머니는 자기에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