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선교사님의 세가지 이야기 저는 지난달처럼 여전히 폴줌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역도 하느라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습니다. 요리실력도 쬐금은 늘은 것 같은데 여전히 요리는 아내의 요리가 훨씬 맛있습니다. 아내는 임신 5개월 째에 접어 들었고 입덧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