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동역자님 아버지학교 기간중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5월 30일 한국어 아버지학교 3일째 되는날 모두가 아버지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제가 마지막으로 문을 잠그고 나왔을때 스탭으로 섬겨주셨던 한 집사님이... read more →
Dear Sir / Madam Greetings in the wonderful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I am grateful to the Lord for considering me as someone who can be assisted by... read more →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님 이곳 케이프타운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 학교사역을 하러가며 옷을 반팔, 긴팔 그리고 자켓까지 입고 갔는데 추워서 혼이 났습니다. 이제 더욱 추워질 것 같습니다. 아버지학교 진행사항입니다. 현지인 아버지학교... read more →
지난주 어느날 똑같은 내용의 문자가 2번 왔어요. " 폴 청소년 사역을 함께 돕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from 타완다." 타완다는 3년전 짐바브웨에서 남아공으로 내려와 신학교를 다니며 청소년 사역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잠시... read more →
창세기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지루하게 아담의 계보를 읽어 나가다가 에녹이라는 이름을 만나게 되면 그냥 그 자리에 멈추게 됩니다. 에녹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어떤... read more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