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훈도 목사님의 성품교육을 위한 학교 사역과 어린이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3월 부터 바 발로와가 사역팀이 가담하다. 어린이교회에서 자란 바발로와는 좀 어린탓에 쑥수로움을 많이 탄다. 처음 만나 인터부하는 자리에서 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것과 본인이 이해하는 사역에 대하 여 대화를 하고, 마무리하며 질문이 있느냐 묻자 없다하며 웃으며 쑥수러움에 얼른 자리를 떴 다. 하지만 어른들 앞이라 그런것 같다 학교 사역을 담당할때는 담대함과 섬세함으로 학교에서 성품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현제 한 한학교를 어린이교회에서 담당하고 있드면 이번주에 있을 초등학교 20명의 리더십 캠프를 통하여 두배목사님이 교장인 초등학교에서 성품교육을 음훈도 목사님께서 담당할것이다. 기도하기는 바발로와가 자신의 성품을 예수님의 성품에 맞추어 가며 성숙해 가며 어린이들에게 성품교육을 시키길 기도한다. 또한 여러곳에 어린이교회를 담당하는 데, 어린이들과 잘 어우러지는 어린이 마음을 가진 사역자가 되길 기도한다. 바발로와가 사역에 함쎄하며 어린이교회가 활성화되어 많은 교회들의 모델이 될것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