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팀이 지은 유치원들 독일팀과 미국 단기팀을 통해 유치원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각각 자신들만의 방법을 가지고 아이들이 지낼 유치원을 짓고 있어요.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곧 피어날 날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우부쿰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