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성탄을 맞이하며 음식나눔을 하였습니다.
칼리쳐의 어려운 지역에서도 더 힘들고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부 로 나아가 직장을 잡을 형편이 않되고 배운 것도 없고 기술도 없는 분들이 칼리쳐 내에 서 허드렛일을 하며 간신히 생계를 꾸려 가 는 이들이지요.
12월과 1월은 이들에게는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모든이들이 쉬는 휴가 기간이기에 이런 허드렛일도 구할수 없는 시기 이지요.
많은 선물과 풍성함의 연말연시가 이 들에게는 고통과 어려움이 닥치는 시기 이지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공급하심이 있 었습니다.
지역 리더들이 이들의 명단을 작성하였 고, 더 어려운 이들을 뽑아 205 가정에 한달 의 음식이 배달되었습니다.
먹을것을 들고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돌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우 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주님은 우리로 소망 가운데 있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립니다.
기도해 주시기는 주님안에서 소망을 잃 지 않고 힘든가운데 동행하시는 주님을 경 험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