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이다. 이연희자매(배우)가 아프리칸 리더십 홍보대사가 되었다. 위촉식이 진행되며, 정말 주님께 서 하시는 일들이 눈에 들에 들어오기시작하다. 순서를 맡으신 분들의 겸손과 주님안에서의 소망을 보았다. 특별히 연희자매의 간증을 들으며 그 순수함과 주님뜻대로 인도하시는데로 순종하고 싶은 뜨거운 마음도 보 았다.
그리고 송솔나무님의 간증과 연주는 다시금 주님께 결단으로 이끄는 한편의 드라마다.
주님! 부족한 종들을 통하여 무엇하십니까? 기쁨과 미소와 웃음이 우리 입가에 있으며, 주님이 하실일을 상상해 보면 다시 허허 하고 웃는다. 처음 학교 사역의 시작이 이연희자매님의 헌신이었다. 제자훈련을 인도한 권사님의 한마 디에 (재자 훈련을 마치며 잘 아는 선교시님께 헌금을 하면 좋을텐데!) 한금을 보내오고 이에 노가 없는 조용문 선교사님의 짓겠다는 순종이 하나님의 하심을 보게한다.
한 학교가 지어지고 지어진 사진을 보며 보건소도 짓겠다고 바로 헌금을 보낸 이연희자매님의 그 순수한 주님을 향한 열정이 보건소를 짖게하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게 되었다.
2014년 첫 학교의 건축과 2015년 보건소 건축으로 마다가스카르에 수많은 학교를 지을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엇고, 주님의 일하심과 주님의 꿈을 함께 볼수 있게 되었다. 감사와 감격으로 그리 고 기쁨과 소망으로 학교짖는 주님의 꿈을 나누며 또한 보건소를 통하여 지역 주민의 아품과 함께 하는 치유 의모습에 우리 주님을 기뻐하시고 이끄시고 이루시는 모습에 우리는 감탄할뿐이다. 단지 이에 많은 수고를 기쁨으로 감내하는 조용문/신연경선교사님과 현지 동역자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과 그리고 축복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