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 우리의 구원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동역자님께 소식드립니다. 부족한 종의 가정과 사역에 많은 기도와 사랑과 희생으로 아프리카 사역을 인도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와 관심에 힘 입어 은혜가운데 안식년을 잘 지냈습니다. 많은 지역을 방문하며 살아계신... read more →
2013년 9월 25일 ~ 11월 22일까지 남아공에 칼리쳐라는 지역으로 선교를 갔다 온 박윤배라고 합니다. 이번 선교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하나님께 재정적인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군인의... read more →
아리코 가족 여러분, 감사와 사랑의 문안을 드립니다. 먼저 지난 달 보내었던 사역소식에 대하여 기도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1. 신학교 선교여행 지난달에 레소토 음파라네로 갔던 신학교의 선교여행은 여년에 비하여 더욱 알차고... read more →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을 자주 못 전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나에게 선생님 하면 초등학교 5,6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떠오른다. 응답하라 1990. 완전학습, 표준전과, 동아전과...ㅎㅎㅎ...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온 세상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지난 몇 달간 한국과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며, 수많은 신실한 주님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종이 지난 18년간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며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read more →
제 이름은 베넷트 형제입니다. 아버지학교가 시작하기 하루전 아버지학교 졸업자 다니엘 형제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학교에 꼭 오고 싶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지요?" 하나님 아버지가 다니엘... read more →
안녕하세요, 하나님 나라 동역자님 동역자님은 오늘 어떤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계신가요? 제가 칼리쳐에서 경험하는 하나님 나라를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함께 나눕니다. 한 아이가 앞서 걷는 아이를 따라 걸어갑니다. 의심없이, 자연스럽게, 평안하게...... read more →
케이프타운 아버지학교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한복음...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첫째, 청소년 그룹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제 늦은밤 12시가 다 되어 긴급한 일이 있어 만나고 싶다고 청소년 그룹의 리더 청년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만난... read more →
1. 서로를 보며 힘을 냅니다. 레소토에 거주하는 모든 한국인이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유네스코 담당 여직원, 한국계 미국인 봉사요원, 그리고 저희 가정입니다. 이곳에서 만나 서로에게 사랑을 주고, 웃음을 나눕니다. 함께 식사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