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교사님들의 행함을 통하여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만들고 주님께서 어떻게 일하시고 임하시는지 보았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이야기와 조언을 통하여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read more →
한국에서 단기선교 온 청년과 함께 트랜스카이에 찾아 갔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돌을 던져 깨뜨린 교회 유리창을 보수하고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번 방문할 때 서너장 남짓 깨져있던 유리창이 지금은 대부분 깨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로... read more →
2주간 케이프타운 아프리칸리더십 센터에서 십자가의 복음학교가 열렸습니다. 아프리카, 유럽, 중동에 계신 한인 선교사님들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복음학교는 진정한 복음의 의미와 주님과 동행하는 실질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에 대해 배울 수... read more →
칼리쳐에 있는 아프리카신학교 신학생 14명과 함께 나미비아의 베다니라는 작은 마을에 한 주간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나미비아는 남아공의 서쪽에 위치한 인구 250만의 나라로 아주 넒은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시족들이 살던 곳이며 나마라는... read more →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온 3번째 단기선교팀이 남아공에서 아프리칸리더십과 함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14명의 단기팀원이 매일 새벽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여러 사역에 동참하였습니다. 유치원 수리, 어린이 교회 말씀사역, 초등학교 성품교육, 초등학교 복음잔치, 음식나눔 사역,... read more →
부산 세계로교회 단기팀과 함께 마시밤바네 유치원의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7월 밴쿠버 삼성교회 단기팀과 함께 지붕을 새 것으로 교체하였고, 이번에는 세계로교회 단기팀과 함께 유치원의 오래된 벽을 뜯어내고 새로운 판넬로 단장하였습니다. 또한, 바깥벽과 안벽에... read more →
지난 달, 9번째의 어린이 캠프가 있었습니다. 어린이교회에 출석하는 10살 이상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25-30명 정도가 매번 초청됩니다. 도착하면 방을 배정받고, 저녁을 먹고, 함께 모여 찬양을 하며 캠프를 시작합니다. 특별히 물을 받아 쓰던 아이들에게 샤워의 방법을 가르치고, 매일... read more →
남아공을 섬기러 미국에서 단기선교를 온 박승찬 형제와 함께 다리 밑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숙자분들을 중심으로 예배 모임을 가졌습니다. 찬양, 간증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예배를 드리지 않고 다른 곳에 있는 친구를 찾아가 빨리와서... read more →
이번에 보건소 건축을 계획 중인 안딜람불라 마을은 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 주에서 북쪽으로 55km 거리의 풀포인트에서 서쪽으로 비포장도로를 따라 18Km 거리의 안두다베로 이동 후 도보로 5시간(20Km)거리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안딜람불라 마을에는 인근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합해... read more →
올해 7-8월에는 캐나다 밴쿠버 삼성교회와 토론토 한인장로교회에서 단기팀이 다녀갔습니다. 단기팀들을 통하여 놀랍게 일하시고, 능력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경험하며 단기팀이 찾아올 때마다 주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까 하는 설렘도 함께 찾아옵니다. 단기팀들이 어린이사역을 진행하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