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케 초등학교의 200여명의 아이들과 We are special 성품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지혜에 대해 배웁니다. 가난한 이 곳 아이들은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 어려움을 겪을 때에, 주님이 주신 지혜를 통해 이겨내고 그 지혜를 통해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며 한 층 성장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가 참 필요한 때입니다. 어떻게 하면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 수 있을지 주님에게 지혜를 구하고 실천하는 아이들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혜를 통하여 함께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