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라고 외치니..... 모든 것이 새롭다. 모든이들이 귀중하다. 모든 이들이 나와 영원히 살 사람들이다. 하나님 나라 위하여라고 외치니... 내가 누구인질 안다. 나는 삶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있음을 알았다. 선교를... read more →
나의 아침, 칼리쳐로 향하며.... 아침마다 칼리쳐로 차를 몰며 늘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아침마다 차를 몰며 외치는 말이 있다. 주님!... read more →
오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문안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생각만해도 뿌듯하지요. 눈을 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고 부르면 모든것이 해결되고 평안을 찾지요. 아버지! 하늘에계신 아버지를 부르니, 바로 하나님...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부족한지만 뜨겁게 사랑한다 고백드립니다. 부족한 종을 향한 이상근사장님 의 기도.. 사랑.. 관심.. 지난 13년을 지탱하여 왔음을 고백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이 아프리카 땅에... read more →
아프리카를 사랑하시는 동역자님께 종은 개인주의를 사랑합니다. 종이 이해하는 개인주의는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은 개인으로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나의 인격처럼 존중하는 것이 개인주의라 생각합니다. 개인주의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네... read more →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님께 사랑합니다. 아프리카를 향한 뜨거운 기도와 영적전쟁에 함께 동역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두번에 걸쳐 아프리카를 억누르고 있는 사단의 영에 대하여 들으셨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아프리카를 어둡게 하고... read more →
뜨거운 기도와 사랑으로 마다가스카르를 잘 다녀왔습니다. 주님의 역사의 현장을 보면서 얼마나 힘이 되고 용기를 얻었는지 모립니다. 모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며 주님의 마음을 닮은 모습이라 기쁘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동병원; 1년을 기다려온... read more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우리는 영원히 삽니다란 고백과 함께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문안드리며, 뜨거운 기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단기팀과 더불어 트랜스카이의 시골지역을 전도하였습니다. 비가 오니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주시기에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는... read more →
하나님 나라/ 수평구조.수직구조2 나는 21세기를 사랑한다. 바로 주님 수천년동안 주님의 모습을 보이시며, 인간을 이끄시고, 개인주의를 가져 오시며, 인간을 평등하다 하셨다. 인간이 살아온 수직구조. 제국주의적 사고.. 높낮이로 인간을 평가한 시대.. 가진것과... read more →
하나님 나라의 표현; 네가 있기에 내가 존재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 인간은 혼자 존재할수 없다. 바로 하나님이 만든 세상… 하나님 세상에는 혼자라는 표현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며 그분이 만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