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 오늘 아침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알고 고백하고 있다니… 참으로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속에 영생이 있다니…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개인적으로 아신다니… 내가 영원히 산다니… 기쁘고 신날 뿐입니다. 더 큰 축복은 동역자님과 더불어 영원한 나라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전파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한분,... read more →
8월
10
8월
10
사랑하는 동역자님, 하나님나라 위하여.. 아프리카를 향하신 동역자님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종이 바라보고 경험하고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 주님이 원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나라.. 오늘 14번째 하나님 나라의 글을 보냅니다. 영원이 있는 나라 하나님나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 나라 - 미리1 오늘은 미리를 소개하고 싶다. 하나님 나라에 중심으로 살려는 미리의 삶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은... read more →
8월
09
지난 주 저녁뉴스 날씨에서 기상 예보관이 남아공 지역에 눈이 내릴 거라고 기상예보를 합니다. 우와~~ 그리고 그 다음날 뉴스에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눈을 보고 만져보며 신나하는 아프리카 아이들과 눈 길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며 배고파하는 트럭운전사 아저씨들의 이야기가 보도됩니다. 뜨거운 태양만 보다가 하얀 눈을 본 아프리카 사람들 그날 눈을 본 아프리카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해 보였습니다. 평생... read more →
8월
09
나그네 ... 인천공항에 내려서 곧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도 잠시 공항 화장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주변 사람들에 비해 너무 까매서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베드로전서의 낯선 자, 나그네(stranger, 1:17)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남아공 칼리처에 있어도, 한국에 있어도, 하나님을 따르는 자로서 저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낯선 자일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그리움으로 분리된 마음…..... read more →
4월
20
하나님 고맙습니다! 동역자님 고맙습니다! 저희 사역자들이 함께 힘든 상황들을 뚫고 나와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시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지켜주심이 고맙기만 합니다. 계획된 6개 어린이 캠프 중에서 3번째 캠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다음 캠프를 위해서 혼자 부엌에서 물품을 정리하고 있는데 저희와 함께 3년을 넘게 자원교사를 해온 주키스와가 다가왔습니다. 할 말이 있다면서…... read more →
4월
20
뜨거운 사랑과 기도에 그리고 크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가 계시기에 특별 기도 및 후원 요청의 용기를 내어 서신을 드립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특별히 어린이들을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어린이교회가 성장하여 120개 장소에서 약 6000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이고, 교사 교육 때 100여명이 넘는 교사들이 참석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자(어린이)가 나에게 오는것을 금하지... read more →
4월
20
사랑하는 동역자님, 하나님 나라 위하여! 늘 사랑과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다시 아프리카 땅에서 경험한 하나님 나라의 글을 쓰렵니다. 하나님이 원하셨던 하나님나라의 모습…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신 하나님나라… 성령님을 통하여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나라… 동역자님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 외치며 하나님 나라 이룰 것입니다. 매달 보내겠습니다. 읽고 조언과 인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나라... read more →
4월
20
Dear Kingdom brothers and sisters I would like to share a testimony of Motobi who is a coordinator of African Leadership High School Ministry. I hope you can pray for him and encourage him as a Kingdom family. Coordinator’s Testimony Name: Motobi Radebe Ministry Field: High School Ministry and Sakhulutsha... read more →
4월
20
사랑하는 아리코 가족분들께... 마다가스카르를 잘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무사히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목회자 훈련과 이동병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승리다하는 주님의 모습을 확인하며 기쁨과 감사로 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하지만 마다가스카르의 공항을 떠나며 이런 기도를 드리며 답답하고 눈시울을 적시며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마다가스카를 지켜 주옵소서. 목자없이... read more →
4월
20
사랑하는 동역자님, 이런 기도를 드리며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니 입가에 미소와 세상에 더 바랄것 없네요. 예수님을 생각하니 너무 좋고 감사하고 나의 할일을 알아 세상에 담대하네요. 성령님을 느끼니, 내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세상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사랑에 부족한 종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아프리카 땅에 하나님나라를 외칠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단기팀사역을... read more →